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쏙독새의 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夜鷹の夢 [[애니메이션]] 기수창세기 [[조이드 제네시스]]의 오프닝 곡. 노래는 [[Do As Infinity]]가 불렀으며, 앨범 「NEED YOUR LOVE」(2005)에 수록. 2003년 [[이라크 전쟁]]의 영향을 받아 [[반전]] 메시지를 강하게 담고 있다. [[일본]]에서는 1999년 [[코소보 전쟁]] 당시 격추된 [[F-117]]의 파일럿 데일 젤코(Dale Zelko)[* 이 노래의 [[가사]]만 보면 [[전사]]했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극적으로 구출되었다. 후에 자신을 격추시킨 대공 미사일 사수와도 만났을 정도.[[https://www.bbc.com/news/world-europe-20209770|#]]]의 심경을 대변하는 노래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.[* 가사에 [[사막]]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[[걸프전]]을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으나, [[F-117]]이 격추된 전적은 [[코소보 전쟁]] 당시 한번 뿐이다.] [[TV 사이즈]] 버전만을 들었을 시에는 이름도 알려져 있지 않은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정의를 위해 분투하는 내용으로 이해되지만, 실제로는 그 작은 마을을 '''[[F-117|쏙독새]]'''[* 夜鷹를 よだか로 읽어 쏙독새로 번역했지만 한자 그대로의 의미는 夜(밤)+鷹(매) 즉 나이트 호크를 의미한다]가 정의를 위해서 공격한다는 노래이다. [[현실은 시궁창|현시창]]이란 게 뭔지 보여주는 본격 꿈도 희망도 없는 노래. 싱글 자켓에는 대놓고 [[F-117|나이트 호크]]가 그려져 있다. 덕분에 [[바쁜 사람들을 위한 시리즈|바쁜 사람을 위한 슈로대 K]]에서 이 노래는 원치 않게도 '''원래와 비슷한 의미가 되어버렸다.''' 원판의 주제가가 너무 암울했는지 [[대한민국|우리나라]] [[대원방송]]에서 조이드 제네시스가 방영되었을 때는 [[작곡가]] [[방용석(작곡가)|방용석]] 씨의 손을 거쳐 '내일의 태양'으로 제목이 바뀌면서 새로 편곡이 되었는데 절망 속에서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내일로 나아간다는 주제의 가사가 되었다. 원판의 반전 메시지와는 조금 다르지만 이쪽도 전속이 없던 시절의 대원을 대표하는 작품으로써 꽤 좋은 곡으로 평가하는 팬들이 많다. --사실 이렇게 잘 만든 더빙작인데 재방이 없었다. [[조이드 제네시스#s-3|안 할 이유가 있어서겠지]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